두근거림, 네 가지를 먼저 봅니다
빠르게 뜀, 덜컥거림, 건너뛰는 느낌, 목의 맥박
지속 시간, 실제 맥박, 카페인·약물과 검사 이력
맥상·수면·소화·불안을 함께 살핀 개별 한약
흉통, 호흡곤란, 실신·실신할 듯한 어지럼
SYMPTOM MAP
두근거림의 단서를 나눠 기록하세요
두근거림은 증상이지 진단명이 아닙니다
스트레스와 불안, 수면 부족, 카페인 때문에 생길 수 있지만 부정맥, 빈혈, 갑상선 질환, 전해질 문제나 일부 감기약·흡입제의 영향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마음의 문제’로 단정하지 않고 심전도나 혈액검사가 필요한 상황을 먼저 구분합니다.
기록이 진단과 진료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시작된 시간과 지속 시간, 당시 활동, 손목이나 기기로 잰 맥박 수를 기록하세요. 규칙적으로 빠른지 불규칙한지, 흉통·호흡곤란·어지럼이 있었는지도 중요합니다. 최근 심전도와 혈액검사 결과, 복용 중인 심장약·갑상선약·정신건강의학과 약은 반드시 알려주세요.
양산점의 스트레스·두근거림 한약 원칙
위험 신호를 먼저 확인한 뒤 맥상, 수면, 긴장 상황, 호흡, 땀, 소화와 피로의 관계를 살핍니다. 기존 처방약을 임의로 중단시키지 않으며 한약 병용 가능성을 검토합니다. 원장이 직접 관리한 약재로 원내 탕전하고, 복용 뒤에는 느낌만이 아니라 발생 횟수·지속 시간·수면과 일상 기능의 변화를 점검합니다.
CARE FLOW
진료는 네 단계로 진행합니다
시간·맥박·지속 시간과 동반 증상을 확인합니다.
심전도·혈액검사가 먼저 필요한지 구분합니다.
수면·소화·스트레스를 함께 보고 결정합니다.
횟수와 지속 시간, 생활 회복을 비교합니다.
이재호 원장의 진료 생각“두근거림을 불안이라고만 치부하지도, 모든 두근거림을 심장병으로 겁내지도 않아야 합니다. 먼저 위험 신호를 정확히 가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활에서 줄여볼 요인
커피·에너지음료·술과 흡연, 수면 부족은 두근거림을 유발하거나 악화할 수 있습니다. 갑자기 모두 끊기보다 증상 기록과 함께 섭취량을 조절해 보세요. 감기약이나 비염약을 먹은 뒤 시작됐다면 제품명을 확인하되, 처방약은 의료진과 상의 없이 중단하지 마세요.
즉시 응급 평가가 필요한 경우
두근거림과 함께 가슴을 짓누르는 통증, 호흡곤란, 실신 또는 쓰러질 듯한 어지럼, 식은땀이 있으면 즉시 응급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운동 중 발생하거나 오래 지속되는 빠른 맥박, 심장질환 병력이 있는 경우에도 지체하지 말고 의료기관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심전도에 이상이 없었는데도 진료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간헐적인 증상은 검사 시점에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결과와 증상 기록을 함께 보고 추가 평가 필요성을 판단합니다.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한약만 먹으면 되나요?
한약만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수면, 카페인, 운동, 심리적 부담과 기존 치료를 함께 검토해 관리 계획을 세웁니다.
복용 중인 심장약이나 불안약을 끊어야 하나요?
아닙니다. 임의 중단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약 이름과 용량을 알려주시면 병용 여부와 주의점을 판단합니다.
작성 및 의학적 검토
이재호 대표원장 · 2026.08
참고: 미국심장협회(AHA) 심계항진·부정맥 안내, 미국 국립심장폐혈액연구소(NHLBI) 부정맥 증상 안내